3월 14일 오후 5시 10분, 교목처 성전에서 제 1회 영어미사가 안구열 신부의 주례, 데렉 존 토마스, 최정미 교수, 더 웨이 영문잡지 봉사자의 해설로 봉헌되었습니다.
이 영어미사는 우리대학 및 인근 거주 외국신자 및 국제학생의 영성지원과 부산지역 국제청년교우의 가톨릭 공동체형성 및 청소년 사목활성화,
그리고 한국 신자들 에게는 외국어 학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매월 둘째 및 넷째 화요일에 진행 되며
제 2회 영어미사는 3월 28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