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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
부산가톨릭대학교 신문사는 건전한 학내 언론 문화 형성과 교양 함양 및 학내 여론 수렴을 통한,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학풍 수립에 이바지하기 위한 학내 부속기관이다. 8면으로 구성 된 신문을 연 4회 발행한다. 주로 교내 제반 소식과 행사를 알려주는 보도기사, 학내외 문화 · 사회 · 교육에 관환 기획기사, 학내 구성원들의 여론, 교수논단, 기타 대학의 이념과 교양인의 자질 함양 및 시사 전반에 관한 정보를 다룸으로써 대학신문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높이고 있다.
신문 발행을 위해 신문사 안에 편집국과 제작국을 두고 있으며, 편집국 내에 총무부, 취재부, 문화부, 사회부 등의 부서를 두고 있다.
제작국은 국제신문사와 연계하여 교정 · 교열을 통하여 최종편집을 거쳐서 발행하게 된다.
학생 기자들이 주체가 되어 아이디어 회의, 편집회의, 학내 · 외 취재, 인터뷰 등을 통한 신문제작, 신문발행, 신문배부 및 발송까지의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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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학생회관(D동) 2층
주요업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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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
학보의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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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한 언론 문화 형성 |
수습기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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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년도 1학년 학생 중에서 전형을 통하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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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수습기자는 소정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기자를 임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