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P광장
홈아이콘- CUP광장
- 알립니다
- 언론보도
언론보도
-
부산일보 2024-11-14
부산가톨릭대 간호대, 개교 6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간호대학(학장 김숙남 교수)은 개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돌봄과 미래’를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부산가톨릭대 베리타스센터에서 열린 국제학술 심포지엄은 간호대학과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국내외 저명한 연자와 지산학 거버넌스 위원회, 지역 산업체 인사, 간호학과 재학생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이재은 교수(충북대학교 행정학과)가 ‘복합 재난 시대: 무엇이 필요한가?’, 장숙랑 교수(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가 ‘지역사회 계속 거주: 의료, 간호 돌봄의 연결’, 홍성민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장)가 ‘중독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전인적 돌봄’, 야마사키 나오미 교수(일본 시텐노지 대학 간호학부)가 ‘지역사회 치매케어를 위한 다학제적 팀 접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술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돌봄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서의 방향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동주 기자(nicedj@busan.com)
-
메트로 2024-11-14
부산가톨릭대, 개교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국제 학술 심포지엄 포스터. 이미지/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리타스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가톨릭교육 국제 심포지엄 및 학과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성모학원과 부산가톨릭청소년회 및 학내구성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교육의 이상'과 '부산가톨릭대학교의 교육이념 개선 방안'을 주제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심포지엄 1부에서는 가톨릭교육의 석학으로 알려진 보스턴대학교의 토마스 H. 그룸(Thomas H. Groome) 교수가 'What makes Catholic University of Pusan Catholic'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연 후에는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다. 그룸 교수는 가톨릭 교육의 본질과 현대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통찰력 있는 견해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가톨릭교육을 실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가톨릭 대학의 교육 이념과 그 방향성 연구 ▲가톨릭 사추덕과 번혁적 역량을 통합한 새로운 가톨릭 대학의 핵심역량 ▲가톨릭 교육이념 기반 교육과정 개선 방안 탐색 등이 다뤄졌으며 발표 이후 열띤 토론의 시간도 진행됐다. 홍경완 총장은 환영사에서 "가톨릭 교육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이며 인간 존중과 생명 사랑을 토대로 하는 공동체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심포지엄을 통해 "오늘의 우리 사회에서 가톨릭교육을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자"고 말했다. 한편, 학과 심포지엄에는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및 자율전공학부 과학수사융합전공이 참여해 ▲돌봄과 미래 ▲제30회 대한의생명과학회 종합학술대회 ▲해외취업 동문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국제 심포지엄 ▲제35회 SIF과학수사포럼 등의 주제로 다양한 학술 및 실천적 논의가 펼쳐졌다. 메트로신문 부산취재본부=이도식 기자 metrobusan@metroseoul.co.kr
-
국제신문 2024-11-13
부산가톨릭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가톨릭교육 국제 심포지엄 및 학과 심포지엄’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베리타스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가톨릭교육 국제 심포지엄 및 학과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성모학원과 (재)부산가톨릭청소년회 및 학내구성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교육의 이상』과 『부산가톨릭대학교의 교육이념 개선 방안』을 주제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특히, 심포지엄 1부에서는 가톨릭교육의 석학으로 알려진 보스턴대학교의 토마스 H. 그룸(Thomas H. Groome) 교수가 『What makes Catholic University of Pusan “Catholic”』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강연 후에는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다. 그룸 교수는 가톨릭 교육의 본질과 현대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통찰력 있는 견해를 제시하였다. 2부에서는 가톨릭교육을 실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가톨릭 대학의 교육 이념과 그 방향성 연구 △가톨릭 사추덕과 번혁적 역량을 통합한 새로운 가톨릭 대학의 핵심역량 △가톨릭 교육이념 기반 교육과정 개선 방안 탐색 등이 다루어졌으며 발표 이후 열띤 토론의 시간도 진행되었다. 홍경완 총장은 환영사에서 “가톨릭 교육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이며 인간 존중과 생명 사랑을 토대로 하는 공동체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심포지엄을 통해 “오늘의 우리 사회에서 가톨릭교육을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자고 언급하였다. 한편, 학과 심포지엄에는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및 자율전공학부 과학수사융합전공이 참여하여 △돌봄과 미래(간호학과) △제30회 대한의생명과학회 종합학술대회(임상병리학과) △해외취업 동문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국제 심포지엄(물리치료학과) △제35회 SIF과학수사포럼(과학수사) 등의 주제로 다양한 학술 및 실천적 논의가 펼쳐졌다. .
-
국제신문 2024-11-13
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 세브란스병원 의무기록팀 현장방문으로 ICT 융합 보건의료정보관리 체험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병원경영학과 재학생의 현장형 전공능력 향상을 위해 최근 세브란스병원 의무기록팀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서 병원경영학과 학생들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핵심 업무 영역에서 첨단 ICT가 어떻게 접목되어 활용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경험했다. 세브란스병원 양지현 팀장(의무기록팀)은 특강을 통해 ICT를 활용한 혁신적인 세브란스병원의 보건의료정보관리 시스템을 소개하였고, 변화하는 의료환경에서의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종양등록, 서식관리, 데이터 활용요청 처리, 의료용어 표준화 등 주요 업무분야에 대한 시연과 실무자의 목소리를 통해 보건의료정보관리의 실무적 측면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양팀장은 미래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능동적으로 역량을 개발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실제 의무기록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본 학과 졸업생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설계에 대한 따뜻한 조언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현장방문에 참가한 신윤경 학생(병원경영학과 3학년)은 “전공수업에서만 접하던 업무를 실제 현장에서 첨단 기술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이렇게 일한다’는 책의 저자이신 양지현 팀장님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김예은 학과장(병원경영학과)은 ”세브란스병원은 우리나라 의무기록 발전사에 크게 기여한 의료기관으로 이번 현장학습은 병원경영학과 구성원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보건의료정보관리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자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병원경영학과는 1981년 동남권 최초 병원경영학과 개설 이후 우수한 보건의료경영전문인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서울·수도권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의료정보원, 국립암센터, 보험회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학생들의 전공능력 및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국·내외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현장학습 기회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진로를 다변화하고,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
부산일보 2024-11-13
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 세브란스병원 의무기록팀 현장방문
ICT 융합 보건의료정보관리 체험 등 진행 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 재학생들이 현장형 전공능력 향상을 위해 최근 세브란스병원 의무기록팀을 방문했다.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병원경영학과 재학생의 현장형 전공능력 향상을 위해 최근 세브란스병원 의무기록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병원경영학과 학생들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핵심 업무 영역에서 첨단 ICT가 어떻게 접목되어 활용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경험했다. 세브란스병원 양지현 팀장(의무기록팀)은 특강을 통해 ICT를 활용한 혁신적인 세브란스병원의 보건의료정보관리 시스템을 소개했고, 변화하는 의료환경에서의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종양등록, 서식관리, 데이터 활용요청 처리, 의료용어 표준화 등 주요 업무분야에 대한 시연과 실무자의 목소리를 통해 보건의료정보관리의 실무적 측면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양팀장은 미래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능동적으로 역량을 개발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실제 의무기록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본 학과 졸업생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설계에 대한 따뜻한 조언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현장방문에 참가한 신윤경 학생(병원경영학과 3학년)은 “전공수업에서만 접하던 업무를 실제 현장에서 첨단 기술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이렇게 일한다’는 책의 저자이신 양지현 팀장님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가톨릭대 김예은 학과장(병원경영학과)은 “세브란스병원은 우리나라 의무기록 발전사에 크게 기여한 의료기관으로 이번 현장학습은 병원경영학과 구성원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라며 “보건의료정보관리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자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는 1981년 동남권 최초 병원경영학과 개설 이후 우수한 보건의료경영전문인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서울·수도권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의료정보원, 국립암센터, 보험회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학생들의 전공능력 및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국·내외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현장학습 기회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진로를 다변화하고,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부산일보 2024-11-13
부산가톨릭대, ''가톨릭교육 국제 심포지엄 및 학과 심포지엄'' 성료
개교 60주년 기념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리타스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가톨릭교육 국제 심포지엄 및 학과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성모학원과 (재)부산가톨릭청소년회 및 학내구성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교육의 이상'과 '부산가톨릭대학교의 교육이념 개선 방안'을 주제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심포지엄 1부에서는 가톨릭교육의 석학으로 알려진 보스턴대학교의 토마스 H. 그룸(Thomas H. Groome) 교수가 'What makes Catholic University of Pusan Catholic'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연 후에는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다. 그룸 교수는 가톨릭 교육의 본질과 현대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통찰력 있는 견해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가톨릭교육을 실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가톨릭 대학의 교육 이념과 그 방향성 연구 △가톨릭 사추덕과 번혁적 역량을 통합한 새로운 가톨릭 대학의 핵심역량 △가톨릭 교육이념 기반 교육과정 개선 방안 탐색 등이 다루어졌으며 발표 이후 열띤 토론의 시간도 진행됐다. 홍경완 총장은 환영사에서 “가톨릭 교육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이며 인간 존중과 생명 사랑을 토대로 하는 공동체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심포지엄을 통해 “오늘의 우리 사회에서 가톨릭교육을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자”고 언급했다. 한편 학과 심포지엄에는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및 자율전공학부 과학수사융합전공이 참여하여 △돌봄과 미래(간호학과) △제30회 대한의생명과학회 종합학술대회(임상병리학과) △해외취업 동문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국제 심포지엄(물리치료학과) △제35회 SIF과학수사포럼(과학수사) 등의 주제로 다양한 학술 및 실천적 논의가 펼쳐졌다.
-
베리타스알파 2024-11-13
부산가톨릭대, 개교 60주년 기념 '가톨릭교육 국제 심포지엄 및 학과 심포지엄'성료
김하연 기자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는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베리타스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가톨릭교육 국제 심포지엄 및 학과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성모학원과 (재)부산가톨릭청소년회 및 학내구성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교육의 이상'과 '부산가톨릭대의 교육이념 개선 방안'을 주제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심포지엄 1부에서는 가톨릭교육의 석학으로 알려진 보스턴대의 토마스 H. 그룸(Thomas H. Groome) 교수가 'What makes Catholic University of Pusan "Catholic"'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연 후에는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다. 그룸 교수는 가톨릭 교육의 본질과 현대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통찰력 있는 견해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가톨릭교육을 실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가톨릭 대학의 교육 이념과 그 방향성 연구 ▲가톨릭 사추덕과 번혁적 역량을 통합한 새로운 가톨릭 대학의 핵심역량 ▲가톨릭 교육이념 기반 교육과정 개선 방안 탐색 등이 다뤄졌으며 발표 이후 열띤 토론의 시간도 진행됐다. 홍경완 총장은 환영사에서 "가톨릭 교육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이며 인간 존중과 생명 사랑을 토대로 하는 공동체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심포지엄을 통해 "오늘의 우리 사회에서 가톨릭교육을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자고 언급했다. 한편, 학과 심포지엄에는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및 자율전공학부 과학수사융합전공이 참여해 ▲돌봄과 미래(간호학과) ▲제30회 대한의생명과학회 종합학술대회(임상병리학과) ▲해외취업 동문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국제 심포지엄(물리치료학과) ▲제35회 SIF과학수사포럼(과학수사) 등의 주제로 다양한 학술 및 실천적 논의가 펼쳐졌다. 김하연 기자 hy@veritas-a.com
-
베리타스알파 2024-11-12
부산가톨릭대 방사선학과 2024 한국방사선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박소현 기자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부산가톨릭대는 9일 개최된 2024년 한국방사선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방사선학과의 재학생들이 우수논문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하진, 구가원, 백현준, 이다영, 윤진우, 김준수, 박시연 재학생 팀은 'CT 조영제 사용에 따른 방사선치료 선량변화 연구'라는 주제로 방사선치료 계획용 CT모의치료에서 조영제 사용에 따른 인체 내 선량의 차이를 돼지의 간을 이용해 직접 제작한 팬텀으로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을 수상한 여규완, 권태형, 이정은, 전민경, 박지현, 조하은 재학생 팀은 '방사선치료 액체볼루스 재료의 적절성 평가 연구'라는 주제로 기존의 젤 볼루스 외에 물, 우유, 글리세린 등이 방사선치료 선량의 균등성에 기여하는 정도를 직접 실험으로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방사선학과 서정민 학과장은 "전국의 방사선학과 의공학 연구자들 및 교수 그리고 관련전공 재학생들이 모인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게 돼 학과로서 매우 기쁜 일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우리나라 방사선학의 발전을 선도해 나아갈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산가톨릭대 방사선학과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가톨릭대는 9일 개최된 2024년 한국방사선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방사선학과의 재학생들이 우수논문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박소현 기자 gummming@veritas-a.com
-
국제신문 2024-11-12
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 2024년 한국방사선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지난 11월 09일에 개최된 2024년 한국방사선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방사선학과(학과장 서정민)의 재학생들이 우수논문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하진, 구가원, 백현준, 이다영, 윤진우, 김준수, 박시연 재학생 팀은 ‘CT 조영제 사용에 따른 방사선치료 선량변화 연구’라는 주제로 방사선치료 계획용 CT모의치료에서 조영제 사용에 따른 인체 내 선량의 차이를 돼지의 간을 이용하여 직접 제작한 팬텀으로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여규완, 권태형, 이정은, 전민경, 박지현, 조하은 재학생 팀은 ‘방사선치료 액체볼루스 재료의 적절성 평가 연구’라는 주제로 기존의 젤 볼루스 외에 물, 우유, 글리세린 등이 방사선치료 선량의 균등성에 기여하는 정도를 직접 실험으로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방사선학과 서정민 학과장은 “전국의 방사선학과 의공학 연구자들 및 교수 그리고 관련전공 재학생들이 모인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게 되어 학과로서 매우 기쁜 일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우리나라 방사선학의 발전을 선도해 나아갈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
부산일보 2024-11-12
부산가톨릭대 방사선학과, 한국방사선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방사선학과(학과장 서정민) 재학생들이 지난 9일 개최된 2024년 한국방사선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하진, 구가원, 백현준, 이다영, 윤진우, 김준수, 박시연 재학생 팀은 ‘CT 조영제 사용에 따른 방사선치료 선량변화 연구’라는 주제로 방사선치료 계획용 CT모의치료에서 조영제 사용에 따른 인체 내 선량의 차이를 돼지의 간을 이용하여 직접 제작한 팬텀으로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을 수상한 여규완, 권태형, 이정은, 전민경, 박지현, 조하은 재학생 팀은 ‘방사선치료 액체볼루스 재료의 적절성 평가 연구’라는 주제로 기존의 젤 볼루스 외에 물, 우유, 글리세린 등이 방사선치료 선량의 균등성에 기여하는 정도를 직접 실험으로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방사선학과 서정민 학과장은 “전국의 방사선학과 의공학 연구자들 및 교수 그리고 관련전공 재학생들이 모인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게 되어 학과로서 매우 기쁜 일”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우리나라 방사선학의 발전을 선도해 나아갈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